리액티브 프로그래밍?
https://blog.redelastic.com/what-is-reactive-programming-bc9fa7f4a7fc 번역문입니다..
리액티브를 이해하는 것(프로그래밍 패러다임과 개발 동기 둘다)은 옛날 개발자들이 직면했던 도전들과 비교해 오늘날 개발자들과 회사들이 직면한 도전들을 이해하는 것을 도와줍니다.
개발자들과 회사들이 직면한 두가지 판도의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하드웨어의 발전
- 인터넷
캠프파이어에 모여 과거를 얘기하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최악일지라도, 우리들은 모든 개발자들이 마주한 이슈들을 처리하기 위해 직종의 역사를 파고들 필요가 있습니다.
왜 지금은 달라졌는가?
리액티브 프로그래밍은 새 시대의 소프트웨어에 적용하기 위한 그 지식들을 모으려는 시도입니다.
1999
Canadian Imperial Bank of Commerce에서 인턴을 지낸 1999년에 제가 자바를 공부하기 시작했을 때는.
- 2억 8천의 사용자가 인터넷을 사용했습니다.
- J2EE는 여전히 Sun MicroSystems의 오래된 꿈이었습니다.
- 온라인 뱅킹은 갓 태어났을 때였습니다.
1999년으로 돌아갔을때 저는 병행처리에 대한 문제를 마주했습니다. 해결책은 쓰레드와 락에 관련한 것이었고, 경력자들조차 바로잡기에는 복잡한 것이었습니다. 자바의 핵심적인 홍보특징은 “Write Once, Run Anywhere”의 능력이었습니다. 그러나 anywhere는 JVM이 설치된 운영체제를 의미하는 것이지, 클라우드나 사물 인터넷을 설계하기 위한 대량의 병렬 연결 등을 위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2005
2005년은 그다지 오래전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컴퓨터와 인터넷의 세계는 조금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J2EE, SOA, XML은 뜨거웠습니다. J2EE의 고통스러운 컨테이너 기반 모델에 도전하기 위해 Ruby on Rails도 태어났습니다.
다른 재미있는 일도 나열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10억명의 사용자가 인터넷을 사용했습니다.
- 550만명의 사용자가 페이스북을 사용했습니다.
- 유튜브는 이제 갓 태어났습니다. (2005년 2월)
- 트위터는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습니다. (2006년)
- 넷플릭스는 비디오 스트리밍을 도입하지도 않았습니다. (2007년)
2014
(이글을 쓰는 시점의) 2014년은 Internet Live Stats에 의하면 거의 29억 5천만명의 사용자가 인터넷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중국만 홀로 640만명이 인터넷을 사용합니다. 미국은 280만명이 인터넷을 사용합니다.
오늘날 대표적인 웹사이트를 보자면.
- Facebook – 13억이 사용합니다.
- Twitter – 2억명이 사용합니다.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하나의 웹사이트가 십년도 채 되지 않은 햇수 전의 전체 인터넷의 트래픽을 처리해야할 것입니다.